선불 10,000원 vs 후불 10,400원 일상

늘 다니던 피시방은 시간당 800원 입니다


정액요금제도 있었는데 15시간에 10,000원이었습니다
그런데 몇달전 물가상승(?)으로 10,000원에 13시간으로 줄였습니다


단순 계산을 해보면 800원씩 13시간이면 10,400원입니다


시간이 줄긴 했지만 10,000원을 내고 13시간을 하면 400원만큼 굳는 셈입니다



400원만큼 진짜 이득일까?

13시간을 다이렉트로 쉬지않고 소비해버린다면 이득이겠지만
1만원 충전하고 며칠이따 가고 며칠이따 가고 해서 13시간 플레이하는데 14일이 걸리면 과연 400원만큼 이득일까 손해일까?


자세한 것은 경제학의 화폐의 시간가치 부분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 사실 워낙 소액이라 선불이든 후불이든, 기간도 길어봐야 한달을 안넘을게 분명하니 손익을 따지는게 무의미하긴 하지만 후불로 13시간하는게 이득인것 같습니다




오늘의 마비이야기 - 마족표 무기는 깔맞춤하기 좋은게 장점

덧글

  • ,,, 2011/12/15 15:42 # 삭제 답글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프록시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cd값은 3.55% 입니다 연리죠. 만원을 소비하는데 한달이 걸린다고 칩시다. 그러면 화폐의 가치는 약 0.3%가량 증가합니다. 따라서 만원을 무위험 자산에 한달 투자했을때 예상 수익율은 30원입니다.

    따라서 1년 2개월 이내에 만원을 소비한다면. 화폐의 시간가치에 비해 이득을 취하실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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